’75세 노인 기억’ 강조한 최은순 변호인… 검찰 “검찰총장 장모라도 평등 수사”

변호인 : “75세 노인이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있었던 일인데, 그로부터 7년이 지나 이해관계인 고발도 아닌 정치인 고발로 영문도 모른 채 (조사가) 시작됐다. (중략) 검사가 언성을 높여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이야기해서 항의했다. 당신 같으면 7~8년 전이 기억나겠냐고.” 검찰 : “검찰총장의 장모라고 해도 평등 수… 기사 더보기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한근 강릉시장 불송치 결정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된 김한근 강릉시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강릉경찰서 수사과 지능팀은 지난 8일 김한근 강릉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불송치(증거불충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한문 작성에 관여한 비서실 관계자는 기소 의견으로 검… 기사 더보기

‘159억’ 박정희 역사자료관 개관, “무상교복도 못하는데…”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주변에 건립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지난 6월말 예비개관한 지 3개월 만에 정식 개관했다. 시민단체들은 매년 수십억 원 씩 과도한 운영예산이 들어간다며 박정희 기념사업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미가 지역구인 구자근·김영… 기사 더보기

주인 바뀐 한진중공업, 정상화 협약 맺었지만

매각 절차를 마무리 지은 한진중공업과 관련해 동부건설과 부산시 등이 조기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조선소 노동자는 없었다.”인수합병에도 조선업종과 고용 유지” 박형준 부산시장과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등은 28일 오후 4시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와 조선업 및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에 … 기사 더보기

시민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촛불 들어

시민들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 28일 저녁 창원 중앙동 소재 옛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촛불문화제”가 열린 것이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일본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행사는 소속 단체 발언과 영상 상영, 노래 공… 기사 더보기

“확진자 3천명 돌파 최악?… 위드 코로나 1만명 대응 가능”

“위드 코로나는 우리가 어느 정도의 확진자까지 수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의 핵심은 백신 접종을 통해 위중증률과 치명률(코로나19 환자 대비 사망률)을 감소시켜서, 코로나19를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사 더보기

[진주] 강변둔치-공원 등 야외 음주-취식하면 과태료 10만원

경남 진주지역 강변 둔치나 공원 등 야외에서 음주와 취식을 하다 적발되면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음주 및 야간 취식 금지 행위를 도심지 강변 둔치와 야외공연장, 공원, 광장 등에 확대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의 음주와 오후 10…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