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대구 편입 빨간불, 행안부 “경북도의회 의견 다시 내달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군 공항 이전 조건으로 경북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하기로 약속했지만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다시 청취할 것을 요구하면서 올해 안에 군위군 대구편입에 빨간 불이 켜졌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3일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다… 기사 더보기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회연대기금 도약 공청회’ 마련

노동자들이 월 1000~2000원씩 출연해 모은 ‘사회연대기금’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온 성과를 평가하면서 중장기 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벌인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연대사업’을 평가하고, 이 사업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6일 창원노동회관에서 연다고 4일 밝… 기사 더보기

오륙도 인근 해상, 야간에 어선-레저보트 충돌 … 3명 부상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충돌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0시 41분경 오륙도 남동방 4.6km 해상에서 5.61톤 어선과 2.9톤 레저보트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 출동함정 등 경비세력을 급파했다. 당시 어선에는 4명, 레저보트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충돌로 … 기사 더보기

신규확진 1673명, 연휴 영향에 11일만에 2천명 밑

지역 1천653명-해외 20명…누적 31만9천777명, 사망자 6명↑ 총 2천513명일요일로는 두번째 규모…서울 574명-경기 534명-인천 120명-대구 68명 등개천절 검사수 감소에도 90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2만6천98건 검사(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 기사 더보기

잘가요 ‘고시히카리·아끼바레’ 일본쌀…진천군 ‘우리쌀’ 독립운동 속도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과 안창호 선생이 1919년 항일독립운동의 전초기지로 세운 중국 헤이룽장성 미산시 한흥등. 이곳에 이주한 당시 조선인들은 한흥동으로부터 수십㎞로 떨어진 홍카이호까지 수로를 파고 물을 끌어와 쌀을 재배했다. 영하 40도를 오가고 벼농사가 전무한 지역이지만 당시 조선인들은 쌀을 포기하지 않… 기사 더보기

고개숙인 이재명 “유동규 구속, 관리책임은 저에게”

“3000여 성남시 공무원, 1500여 명의 산하기관 소속 임직원에 대한 관리책임은 당시 성남시장이던 제게 있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제가 지휘하던 직원이, 또 제가 소관하던 사무에 대해서 이런 불미한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살피고 또 살폈지만 그래도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사 더보기

꽃게 풍어로 어민들 웃지만… 또 고개드는 폐꽃게 무단투기

그동안 코로나19의 심각단계가 이어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던 충남 태안군의 최대 수산물시장이 위치해 있는 신진항에 최근 꽃게가 풍어를 이루면서 미식가는 물론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속이 덜 찬 꽃게까지 꽃게통발에 걸려들면서 조업을 마치고 항… 기사 더보기

최초의 여성 조종사 권기옥, ‘어머니 날’의 시초 조신성

국립대전현충원은 지난 8월의 현충 인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순애 애국지사를 선정했다.김순애 지사는 1889년 황해도 장연 출신으로 1919년 중국 남경에서 독립운동가인 김규식 애국지사와 혼인한 후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대한애국부인회 주석으로 독립투쟁에 앞장섰다. 1945년 11월 임정 요인으로 김규식 … 기사 더보기

“일 모르고 의지 없는 공무원, 떠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사회가 커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우리가 풀어야 할 사회 문제도 점점 복잡하게 꼬여간다. 모두가 정부에 기댈 수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정부가 때로는 기대만큼 문제 해결에 유능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정부를 압도하기 시작한 시장(기업)에 기대를 걸어보기도 했지만 … 기사 더보기

“160번째 부동산에서 찾은 LH청년전세임대, 다행이지만…”

2021년, 청년을 새로운 주거취약계층으로 규정하며 민달팽이유니온(아래 민달팽이)이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10년이 흘렀다. 10년을 돌이켜보면 눈에 띄는 변화도, 여전한 지지부진함도 있다. 그 속에서 민달팽이의 한 가지 고민은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된 후 첫해 임에도 청년의 일상적인 주거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