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거리두기 개편… 사적 모임 12인까지 가능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사적 모임을 최대 12명까지 허용하고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접종 완료자 중심의 방역 체계로 전환하고, 일상 회복을 위한 중대본의 거리두기 1차 개편을 다음… 기사 더보기

풍경을 독점하는 내 고향 무주의 고층건물 유감

시골 무주에서 상경한 나에게 서울 롯데타워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어떤 택시 기사님은 화창한 날에 롯데타워 정상에서 북한과 중국 상하이까지 보인다고 했다. 그만큼 롯데타워가 높다는 거겠지. 실제로 롯데타워 아래에서는 목덜미가 시원해질 때까지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야만 꼭대기를 볼 수 있다. 롯데타워 위용이 … 기사 더보기

영화같은 상상 이뤄줄, 자가치유 신소재

중학생이었을 때 새로 산 지 한 달도 안 된 스마트폰을 길에서 떨어뜨려 액정이 산산 조각 난 일이 있었다. 그날은 비가 내렸고, 학교를 마치고 서점에 들러 문제집을 산 뒤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한 손으론 우산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 핸드폰과 문제집을 들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에도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나는 새로… 기사 더보기

“공공기관 개혁,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실현 역점둬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공공기관 인사검증 기능을 부여해야 한다. 공공기관 자율 및 책임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경영지침을 통해 관리하는 기존 방식 대신, 혁신지침과 경영지침을 통합해 내용을 축소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혁신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13층 늘솔홀에… 기사 더보기

분노한 부산시민들… 일본영사관 앞에 ‘실명 현수막’ 왜

29일 부산 일본영사관 주변이 일본 규탄 구호로 뒤덮였다. 3년 전 대법원 판결에도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이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이행하지 않자,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는 행동에 나서면서다.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시 동구 항일거리 주변에 ‘일본은 당장 판결을 이행하라’, ‘일본은 사죄배상하라’ 등이 적힌 족자형 현… 기사 더보기

“문재인 정부는 과도한 군비확장 폐기하라!”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의 삶을 꿈꾸며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K방역’은 자영업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했고 의료진이 쓰러지기 직전의 과도한 업무가 밑바탕이 되었다. 누군가는 빚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누군가는 ‘돈먹는 하마’와 같은 경항공모함을 과대망상증 환자처럼 사들일 계… 기사 더보기

센터장 구속, 대전시는 감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무슨 일?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산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직 센터장이 횡령과 배임혐의 등으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서다. 지난 25일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직위해제된 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A씨를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했… 기사 더보기

“알몸으로 여 탈의실에서 전기반장 대면”…스포츠센터 관리 부실 논란

서울 마포구 한 스포츠센터 여성 탈의실에 사전 고지 없이 남성 작업자가 들어와 작업을 하다 알몸 상태인 여성 회원과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 발생 후 회원들 사이에서 “오후시간에 시설 정비를 자주 해 남직원과 마주칠까 걱정한 적이 많았다”라는 지적이 나와 관리 소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기사 더보기

이재명의 ‘음식점 총량제’, 자영업자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음식점 허가총량제’란 화두를 던졌다.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하도 식당을 열었다 망하고 해서 개미지옥 같다.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이 정치권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