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부산 첫 100명대 확진

부산의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로 올라섰다. 부산시는 17일 코로나19 대응상황 브리핑에서 “103명의 환자가 더 추가돼 누적 1만4974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 87명에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간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숫자를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이날 확진자 가운데 77명은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다중이용… 기사 더보기

[창원] 기후위기 대응 위해 100개 기업 뭉쳤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창원지역 100개 기업이 뭉쳤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 주차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지원사업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력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 극복에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창원시, 릴레이 기부 추진위원회(… 기사 더보기

언론노조 경기방송지부, 유튜브 ‘새로운 999’ 뉴스 개시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잠시 멈췄던 새로운 999 유튜브 뉴스 콘텐츠가 다시 시작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지부(위원장 장주영)는 경기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매주 4~5차례 지역 뉴스를 유튜브 채널 ‘새로운 999’로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지부는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투쟁 소식을 전하고,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오… 기사 더보기

[진주] “시내버스 재정지원 투명성 확보 위한 조례안” 발의

진주 시내버스 재정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항목별 정산’을 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2일 “진주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표준운송원가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류재수 의원(진보당)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철홍·서… 기사 더보기

온라인 수업날 스스로 점심 차려먹는 고등학생 47.1%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함에 따라 온라인 수업날 스스로 점심을 차리는 고등학생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여고생이 직접 점심을 차리는 비율은 남학생의 1.5배였다.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진대 식품영양학과 이홍미 교수팀이 2020년 12월 경기도에 있는 고등학… 기사 더보기

확진자 계속 발생, “일상회복 고비, 경계심 높여야”

“일상회복의 길에서의 새로운 고비에서 다시 한 번 경계심을 높여주시고 모두가 힘을 합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정열, 아래 ‘문화복지위’)가 17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준수 호소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경남에서는 최근 들어 매일 수십명의 … 기사 더보기

[사천] 17일 12명 확진… 11월 들어 최다

경로당과 마을 등 찾아가는 코로나19 검사 강화확진자 많은 동서동·선구동 임시선별진료소 설치시 “이동 방문 검사 강화… 확진자 찾는데 행정력 집중”11월 1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이는 11월 들어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사천지역 11월 누적 … 기사 더보기

군 검사들의 대화 “(전익수 실장이) 직접 불구속 지휘하는데 어쩌라고?”

“(전익수) 실장님이 다 생각이 있으셨겠지. 야 우리도 나중에 나가면 다 그렇게 전관예우로 먹고 살아야 되는 거야. 직접 불구속 지휘하는데 뭐 어쩌라고? 피곤하다. 그만 얘기하자. 입단속이나 잘해들.” (17일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녹취록 중) 지난 5월 상관으로부터 성추행 등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고 이예람… 기사 더보기

야간노동, 개인의 선택 아니냐고요? 무슨 소리를

2020년 서울신문에서 진행한 국내 야간노동·야간서비스 인식 조사에서, 야간노동을 실제로 하고 있는 노동자들 중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44.8%) ‘야간노동을 하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서’ 야간노동을 한다고 답했다. 이 중 73.5%가 야간노동으로 인해 건강문제(57.4%), 가족관계의 불화나 단절(12.6%), 여가시간 … 기사 더보기

‘GDP 성장률’은 결코 말해주지 않는 사실들

1920년대 이전의 주류경제학은 ‘성장’이 아니라 ‘균형’을 말했다경제학과 경제 정책에서 “성장”이 핵심적인 열쇳말이 된 것은 20세기 후반의 일이다. 19세기 아니, 1920년대까지만 해도 고전파와 신고전파를 잇는 주류 경제학의 핵심적 관심사는 “균형”에 있었다. 무질서하고 폭력적으로 보이는 시장 경제라는 것에 분명코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