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2천가구 무료 수리… 금천구 ‘맥가이버’ 소개합니다

“조선족이셨는데 서툰 한글로 ‘감사하다’는 손편지를 써준 것이 제가 집수리 봉사를 이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됐죠.”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는 소외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맥가이버’가 있다. 25년째 무료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는 박상필(56)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침저… 기사 더보기

대전환시대: 경쟁사회에서 공존사회로의 프레임 전환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우리 앞에 닥친 대전환, 기후 및 에너지 위기, 디지털 전환, 4차산업혁명 등의 대전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 경제도 고도성장기를 거쳐 지금은 저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기회 또한 줄어들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경쟁은 더욱 심화… 기사 더보기

전두환 사망에 싸늘한 부산 “심판 끝나지 않았다”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씨 사망 소식에 부산 지역의 시민단체는 “사죄도 없이 갔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5.18기념재단,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도 공동성명을 내고 “국가장 예우는 안 된다”라고 못을 박았다. ‘노태우 국가장 되풀이’ 우려하는 목소리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최갑순 부… 기사 더보기

여수 현장실습생 고 홍정운님 49재 맞아 추모곡 발표

‘학교부터노동교육운동본부’는 현장실습 도중 사망한 고 홍정운님의 49재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며 추모곡 2곡을 제작하고 발표했다.추모곡은 고 홍정운님이 살아생전에 좋아했던 노래 ‘오래된 노래’와 ‘밤하늘의 별을’을 개사하여 만들었다. 고 홍정운님의 친구들과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서울지부 조합원이자 현재 현장실… 기사 더보기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전시물 정비로 임시휴관

‘3·15의거’ 정신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은 창원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이 휴관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23일 “전시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관”하기로 하고, 안내문을 출입문에 부착했다. 휴관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창원시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자유당정권의 정·부통령선거 부정에 항거했던 3·15의… 기사 더보기

전두환 국가장-현충원 안장, 어림없다

전두환씨 사망과 관련해 국가장과 현충원 안장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추이를 종합하면 국가장과 현충원 안장은 어림없는 것으로 보인다.먼저 국가장 여부는 앞서 사망한 전직 대통령 노태우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씨는 노씨와 달리 5·18 광주학살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다… 기사 더보기

경찰,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경찰이 부수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기 등 혐의로 고발당한 조선일보의 신문지국을 압수수색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조선일보 신문지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조선일보가 발행… 기사 더보기

“충북 예술인 명맥 끊어지고 있어… 예술대 설치해야”

충북예총, 충북문화원연합회 등 충북지역 5개 예술단체가 충북대학교에 예술대학이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3일 충북예술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가 구축되기 위해선 젊은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충북대가 그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