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가두방송 차명숙 “전두환 이름 석자에 시달려왔는데… 죽었다네요”

“저와 우리 동지들이 전두환이라는 이름 석자에 시달려온 사람들이잖아요. 그 사람한테 물어볼 게 참 많은데…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네요.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듣자마자 집안의 공기가 멈추고, 숨도 멈추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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