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2천가구 무료 수리… 금천구 ‘맥가이버’ 소개합니다

“조선족이셨는데 서툰 한글로 ‘감사하다’는 손편지를 써준 것이 제가 집수리 봉사를 이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됐죠.”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는 소외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맥가이버’가 있다. 25년째 무료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는 박상필(56)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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