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색만 다른 열차가 한국철도를 좀먹고 있다

바야흐로 대선의 시기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출마 후보들의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보따리를 푸는 후보들은 모두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인심 좋은 표정으로 웃는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약이란 없다. “노동유연성”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더 확대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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