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저널리즘’의 막장

‘진중권’은 우리 언론이 사랑하는 이름이다. 특히 보수언론은 진중권씨의 페이스북을 출입처로 삼았다. 매우 정파적인 그의 주장은 객관·중립적인 것으로 포장되어 힘을 얻었다. 과거 진보 진영의 ‘입’으로 활동한 사람이, ‘조국 사태’ 이후 현 정권과 진보 진영 전반을 비난하고 있다는 서사 덕분이었다. 보수언론과 진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