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음악치유센터를 설립하고 싶다”

“얘들아 안녕.” 반가운 인사를 했다. 미소 가득한 그의 얼굴을 마주한 지적장애 아이들은 도미노처럼 울음보를 터뜨렸다. 당황하는 기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급기야 시설 선생님이 달려오는 사태가 발생했다.그리고 얼마 후, 다시 그곳을 찾은 그는 말없이 기타로 동요 몇 곡을 연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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