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넘어 한국 온 한 여성… “두 번째 인생 살고 있다”

“북한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중국으로 들어가 신분 없이 살았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자유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줬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나라가 내 나라가 되다니 이제는 여한이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코디언으로 봉사하며 살겠습니다.”한쪽 고막이 터져서 악기 소리가 잘 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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