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부산시민들… 일본영사관 앞에 ‘실명 현수막’ 왜

29일 부산 일본영사관 주변이 일본 규탄 구호로 뒤덮였다. 3년 전 대법원 판결에도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이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이행하지 않자,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는 행동에 나서면서다.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시 동구 항일거리 주변에 ‘일본은 당장 판결을 이행하라’, ‘일본은 사죄배상하라’ 등이 적힌 족자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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