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명인들이 이 상을 받으며 눈물 쏟은 이유

“제가 전라도 영광 사는데, 상을 받아서 정말로 ‘영광’입니다. 전 항상 ‘영광’입니다.”그녀의 수상소감에 객석에서는 깨알웃음이 쏟아졌다. 그러나 곧 웃음기가 사라졌다. 그녀가 말을 멈춘 채 울먹였기 때문이다.”97년에 귀농해서 남편과 함께 소를 키우며 치즈 발효에 도전해왔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 저를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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