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간부 무죄… 고 문중원 기수 유족 오열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을 불러온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고인이 경마장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지 약 2년 만에 내린 판결이다. 유죄가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던 유족들은 “법이 이럴 거면 왜 존재하느냐”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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