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아도 들을 수 있게… 농촌마을 특별한 통역사

여느 통역사의 책상이라면 꼬부랑 글씨가 빼곡히 적힌 종이와 펜이 떠오르는데, 이곳은 뭔가 다르다. 종이와 펜 대신 스마트폰 거치대. 수어통역사 박미혜씨와 농통역사 이현미씨는 화면을 통해 이용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많은 경우 읍·면 곳곳으로 찾아가기도 한다. 수어·농통역사의 활동은 지역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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