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에서 파낸 바위 덩어리를 실은 덤프트럭이 뒷문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사례가 빈번해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9일 함양~남원 구간 60번 지방도인 ‘천왕봉로’에서는 뒷문 없는 덤프트럭이 바위 덩어리를 싣고 주행했다. 이 도로에서는 지난 3월에도 비슷한 트럭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날 바위 덩어리를…
기사 더보기
석산에서 파낸 바위 덩어리를 실은 덤프트럭이 뒷문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사례가 빈번해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난 9일 함양~남원 구간 60번 지방도인 ‘천왕봉로’에서는 뒷문 없는 덤프트럭이 바위 덩어리를 싣고 주행했다. 이 도로에서는 지난 3월에도 비슷한 트럭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날 바위 덩어리를…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