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에 나를 맞춘다, 내 몸이 틀어졌다

초고령화와 사회구조의 변화, 코로나 팬데믹 등을 겪으면서, ‘돌봄’이란 이제 사회 유지를 위한 ‘필수노동’이 되었다. 사회적 논의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수행하는 돌봄노동자들의 몸은 여전히 이 흐름에서 소외된 모양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따라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일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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