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 또 ‘간독성’ 집단 중독… 노동부, 조사 벌여

경남 창원 두성산업에 이어 김해 진영 소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도 노동자들이 ‘트리클로로메탄’에 중독된 것으로 알려져 고용노동부가 조사 나섰다. 부품 세척 과정에 사용하는 ‘트리클로로메탄’은 중추신경 장애와 위·간·신장독성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다. 21일 저녁, 김해를 관할하는 양산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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