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중 부산도시철도 2호선 탈선, 출근길 불편

26일 새벽, 시험 운전을 하던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시,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동차가 탈선한 시각은 이날 새벽 2시 3분쯤. 2호선 구남역과 구명역 사이 신호장치 교체 후 시운전 중이던 전동차가 선로전환기 부근에서 … 기사 더보기

김건희 규탄 1인시위 “죄지으면 벌 받는 것이 정의”

“저는 어렸을 때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 것이 상식이고 정의라고 배웠습니다.” 25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대학생이 한 말이다. 지난 5일부터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비판하는 1인시위가 진행 중이다. 이날 1인시위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은 “박근혜,… 기사 더보기

여러 해 해양쓰레기 조사 어민 “불편하나 작은 실천이 바다 살린다”

“작은 실천으로 해양(해변) 쓰레기의 절반을 줄일 수 있다. 해양쓰레기는 피서철 해수욕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방자치단체가 피서철에 대비해 쓰레기통과 집하장소를 더 늘리고, 특별기동청소반을 운영하는 등 해수욕장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곤 한다. 하지만 아무데나 버리고 파묻거나 눈에 띄지 않는… 기사 더보기

1인시위에도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고집하는 청주시

1인 시위까지 등장한 시민들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에 대해 충북 청주시가 선별지원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3천억 원에 달하는 순세계잉여금을 재난지원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청주시는 860억 원(청주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경우)이 투입되는 보편지원은 너무 부담된다며 거절한 것이다.대… 기사 더보기

멸종위기종 독수리들에게 모래톱을 허하라

합천창녕보 완전 개방에 따라 낙동강에 모래톱이 돌아오고 철새들이 찾아오는 등 생태환경의 변화가 크다. 새들 중에는 중대백로, 왜가리를 비롯하여 물닭,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붉은머리오리, 비오리, 황조롱이 등이 목격된다. 그중에는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도 있다. 올 겨울에도 고령군 개진면 일대에 30~40마리의 … 기사 더보기

코로나 이후 청소년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지표 개선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고생의 스트레스·우울·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등 청소… 기사 더보기

[경남] 또 일일 확진자 최다 … 25일 총 542명 발생

[기사 보강 : 1월 26일 오전 10시 17분]경남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최다 발생했다. 경남도는 25일 하루 동안 확진자 54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1월 24일 확진자 344명을 하루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25일 하루 동안 발생한 전체 확진자 542명은 지역 531명과 해외입국 11명이고, 내국인은 532… 기사 더보기

인천시,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본격 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6만3000전의 수돗물사용가구(수용가)에 대해 검침원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인천시에서는 지난해 관내 유수율 관리지역, 난검침, 원거리 지역 등 6만3000전에 대해 1차적으로 원격 수도검침 … 기사 더보기

일일 확진자 1만 3천명 넘겨…김부겸 “위중증·사망 줄이기 최우선”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숫자가 1만3천명을 넘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겸 안전상황점검회… 기사 더보기